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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호실 가정식 프로그

이영진 0 415
4월의 오늘 해바라기 호실에서는 색다른 음식을 맛보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어떻게 조리할지 고민도 하고 행복한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오므라이스의 핵심재료 계란도 담았구요.
이곳 저곳 둘러보며 다양한 재료를 찾기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어요.
볶음밥에 스팸을 넣으면 맛있을 것 같다는 광년씨의 의견에 스탬도 담았습니다.
사과주스도 담았어요.
하나둘씩 사다보니 이렇게나 쌓였어요.
다진 양파와 햄의 수분을 없애기위해 유진씨는 볶아주셨습니다.
병준씨는 계란물을 최대한 부드럽게 풀기위해 휘저어 주셨어요.
기락씨는 햄을 다지구요.
테이스팅용으로 수플레 오믈렛도 만들어서 맛도 보고~
이제부터 완성작 들어갑니다.
오므라이스에 자장소스도 준비되어있어요.
과일을 곁들인 스탠다드한 오므라이스.
주먹밥도 만들구요.
큰 크기의 음식물을 섭취하기 곤란하신 입주민들을 위해 스크램블도 만들었어요.
이렇게 해바라기호실 가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간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색다른 음식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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