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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미술프로그램 활동 보고가세요~

Jiny 0 431
시간이 흘러 흘러 벌써 4월 1일 새로운 달을 맞이했습니다.
주말 오전 입주민분들과 미술 프로그램으로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입주민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고심하고 또 고심하여 만든 작품 한번 보고 가세요~
해맑게 웃으며 종길씨와 봉임씨는 현대미술의 심오함을 곡선에 다채로운 색상을 조화롭게 접목시켜 표현하셨습니다
 
은하 씨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익어가는 햇사과를 그리셨는데 너무 이쁘게 잘 그리시고
빈 여백 없이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채워나가셨습니다
 
형태 씨는 그림보다는 글쓰기에 열중하였는데 글씨 너무 잘 쓰셨지 않았나요?
이렇게 싱그러운 주말 아침 입주민분들과 미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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