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장미방 가정식 프로그램

오늘 3월29일 장미방 가정식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장미방 가정식 메뉴는 육회비빔밥으로 정하였습니다.

먼저 채소를 깨끗하게 씻기위해서 봉규씨께서 적극적으로 씻어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정규씨께서 직접 달짝지근한 냄새부터 맛있는 양념을 골고루 섞어주었습니다. 너무 열심히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서 성진씨와 봉규씨께서 성규씨께서 잘 섞어준 양념을 유고히를 넣어서 양념이 잘 버무려질수있게 비벼주었습니다. 너무 잘해주었어요.

이제 재료들을 준비를 하고, 자원봉사자실로 가서 이어서 성진씨와 봉규씨께서 잘 썰어둔 채소와 양념에 잘 버무려진 육회를 그릇에 이쁘게 열심히 담아주었습니다.

정규씨와 대인씨께서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그릇에다가 잘 담아주었습니다.

이제 준비를 다 마치고 자리에 앉아서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입주민분들 너무 적극적으로 열심히 잘해주어서 완성할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모두 다같이 맛있게 남기지 않고 식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