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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날 이*향씨 생일^^

권옥화 0 399

따스한 봄 맞이를 향해 달려가는 오늘 목련 호실 이*향씨 생일이 있었습니다.

벌써 만 으로 59세를 맞이하셨어요.

조촐하게 다과와 맛있는 생크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호실 입주민분들과 축하의 기념 사진도 남겼습니다.

선물로 시설 내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실내화를 구입하여 선물하였습니다.

봄이 오는 날 태어 난 이*향씨 오늘 하루 더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해요.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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