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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호실 11월 가정식 프로그램

정태용 0 531
겨울의 초입에 개나리방 가정식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입주민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마트에서 불고기 덮밥에 필요한 식재료와
간식을 담당선생님과 함께 골라 담아봅니다.
필요한 재료를 구입했으니 본격적으로 요리를 해야겠죠?
앞치마를 두르고 두건을 쓴다음
담당선생님의 요청에 따라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조리가 끝난후 모두모여 맛나게 시식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먹을때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개나리방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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