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등산&트레킹 활동

등산.트래킹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예안면에 있는 선상둘레길 트레킹에츄
출발전 단체샷은 필수
출발전 수려한 경관에 한번 놀라고
관광지 화장실 수준에 또 한번 놀라며
트래킹을 실시 하였습니다.
2시간 코스를 왕복하며 전혀 힘들어 하지 않은 우리 거주인분들 체력에 감탄하며 무사히 둘레길 트레킹을 마쳤습니다.
선상길 주변 메밀꽃 피면이라는 예쁜 농가 맛집에서 맛난 메밀면으로 점심을 먹고 그주변에 있는 옛날 예안면 사무소를 개조해 놓은 예쁜 커피솝에세 시원하게 음료수도 한잔 한후 오늘의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