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302호 가정식 프로그램

걷기만해도 땀이 나는 오늘
시원한 프로그램실에서 302호 가정식 프로그램 진행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까 고민도 하였는데 권경화 과장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시원하게 프로그램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으로 한번 같이 보시죠!

오늘 장은 북후면에 하나로 마트에서 보았는데요
다들 재료들을 사시고 계속해서 음료수에 꽃혀있는 모습을 보이셔서 음료수도 사주며 장보기 완료 하였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선생님과 함께 냉면과 간장 불고기를 맛있게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냉면과 불고기를 먹으며 가정식 프로그램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 더운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에게 감사하고 또 선생님을 도와주고 맛있게 드셔준 주민들에게도 감사하며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