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가정식하였습니다. ~~ 코스모스장씨 0 260 2023.11.29 13:20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서 김밥과 오뎅탕을 만들어서 가정식하기로 하였음. 준비된인원식재료를 사러 준비 중~~~이렇게 하나씩 식재료를 사서 귀원하였음. 재료를 준비하면서 웃기도 하면서 즐거운듯 웃으을 자주 보이셨음. 맛있는 김밥과 뜻뜻한 국물이 코스모스 입주민분들의 배를 가득 채우는 모습을 보이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