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박경친구와 이호민선생님이 함께하는 제설작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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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09:38
지난 밤 내린 눈으로 애명요양원이 하얗게 물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다함께 나와서 눈을 치우고 있는데,
수선화호실 이호민선생님 옆에 든든한 지원군이 함께하고 있네요.
바로, 수선화호실 박경친구입니다.
박경친구와 이호민선생님이 함께 눈을 치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