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세상

6월 7일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세상 프로그램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강사님과 반갑게 첫 인사를 하셨고 앞으로 진행될 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들으셨습니다.

오늘 첫 시간 활동 그림책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입니다. 강사님이 재미나게 책을 읽어주시면서 질문 하시니 다들 손을 들고 대답하시며 적극적으로 참여 하셨습니다~

그림책 읽기 후엔 물감을 이용해서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들 붓으로 열심히 그림을 그리시고 자랑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