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30일 202호 가정식 입니다.
코스모스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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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13:34
장마의 시작 6월의 마지막날에 202호 가정식을 하였습니다.여름음식의 대표가 뭘까하면 떠오르는 음식 바로 냉면과 수육을 준비하였습니다.
후진샘과 희준씨,경씨가 쏟아지는 빗길을 뚫고 농협하나로 마트로 장을 보러 가셨습니다. 희준씨가 냉면을 직접 고르고 경씨가 고기를 고르며 열심히 장을 보시고 계산도 직접 하셨습니다^^
재료 하나하나를 정성껏 씻고 자르고 면발도 직접 정리를 하시며 드디어 준비 완료!!
수육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고, 우리 태규씨 뒷정리도 일등입니다.
드디어 완성된 음식을 그릇에 담아 예쁘게 장식후 맛있게 식사하셨으며 음식 담긴 흔적이 없을 정도로 우리 주민분들 맛나게 드셨습니다. 이상 202호 가정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