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개나리호실 나들이 전영욱 0 763 2019.08.05 17:23 나날이 더워지는 8월 개나리 호실에서는 호실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날씨가 너무 더워 야회활동보다는 영화관람과 드라이브를 하고 돌아왔습니다.'엑시트'라를 영화를 즐겁게 관람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문화관광단지내에 있는'몽뜨레쉐프에'가서 스테이크와 피자를 맛있게 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요양원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