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호실 나들이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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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0:35
코로나로 인해 멀리 나가지는 못했지만, 목련 호실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안동댐 근처에 있는 낙강물길공원으로 화창한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우리 거주인들은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많이 즐거워 하셨습니다.
가볍게 산책도하고, 벤치에 앉아서 새소리와 맑은 공기도 쐬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