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부설초등학교 육남매 자원봉사 권수정 0 737 2019.09.08 16:25 일요일 아침이네요~오늘도 우리 다온빌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부설초등학교 육남매 자원봉사자분들이 오셨어요...오늘도 오셔서 우리 거주인분들과 호떡이랑 도넛 만들기를 하였습니다.함께 만들어서 더 맛있네요~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