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 장미호실 가정식지원 프로그램

어느덧 가을을 알리는 입추가 지났지만 날씨는 아직 많이 더운 여름날씨~

장미호실에서는 가정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샌드위치로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기에 최고죠~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마트에서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고

가장 중요한 식빵도 구입하면 거의 음식 준비는 끝났다고 봐야죠~

미리 준비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이제는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기 스타트~

TV에 나오는 유명한 세프에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맛은 정성이 담긴 손끝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게 만드는 샌드위치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