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목요일 원예프로그램 김은우 0 424 2022.11.03 12:52 꽃이 지는 가을이 너무 아쉬워서 저희는 오늘은 꽃다발 만들기를 하였습니다.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게 포장지를 색칠하고 꾸민 후 꽃다발을 만들었는데요꽃의 향기가 사라질 계절에 이렇게 꽃 향기를 맡으니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