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23일 개나리호실 가정식~

오늘은 개나리호실 가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가정식으로 함께 요리도 만들고 맛나게 드시고 과일로 후식까지 드시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습니다.

장보러 개나리 호실에서 가장 연장자이신 후성씨가 장보러 가셔서 장바구니를 들고 장보러 다니셨습니다.

반대로 개나리 호실에서 가장 막내이신 성진씨도 장을 보러 가셔서 음료수를 고르셨어요

성진씨가 카드로 결재를 하시려고 내미시며 Flex~하셨네요.

이후 김치 넣고~ 고기넣고~ 양념들 넣고~ 있는데!! 재구씨와 종길씨도 해보겠다고 나오셔서 넣고 끓이기 시작!!

중간점검차 열어보니 맛나게 익어가는 김치찜~
식사시간이 기다려졌네요ㅎㅎ

이후 완성된 김차찜과 후식으로 과일들, 식당에서 받아온 반찬을 함께 차려놓고 촬칵!!
 

이후 다 같이 맛있게 드시며 오늘 또 즐거운 추억을 하나 만드셨습니다.

이상 개나리 호실 가정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