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102호 가정식 프로그램 ~
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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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5:39
이어 만두피가 먼저 나를 감싸줘요 라며 유혹하는 자태 감상해 보실까요 ~~~
이제 여러 종류의 소를 다져 어울리게 골고루 섞어 양념을 한 후
만두 만들기 시작해봅니다.
만두피를 손에 놓고 소를 넣은 후 감싸는게 아직은 서툴러 보이지만
우리 호실 주민들 그리 많지 않은 기회 진지하게 .......
만두 만들기 시작해봅니다.
만두피를 손에 놓고 소를 넣은 후 감싸는게 아직은 서툴러 보이지만
우리 호실 주민들 그리 많지 않은 기회 진지하게 .......
어떤 것은 보름달로 어떤 것은 반달로 만들어진 만두가
모락 모락 김을 내며 맛있게 익어가는 중입니다~
모락 모락 김을 내며 맛있게 익어가는 중입니다~
그 사이 샤인머스켓과 배도 깨끗이 씻고,
유부초밥과 주먹밥도 만들어 주고 나니
유부초밥과 주먹밥도 만들어 주고 나니
이런 멋진 한 상이 차려졌네요```
만두와 유부초밥, 주먹밥을 함께 만들어 본 우리 102호실 주민들
맛있게 먹으며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또 하나 만들어 갑니다. ^^`
맛있게 먹으며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또 하나 만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