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3일 「예방적 코흐트 격리」 사후관리 시행
예방적 코흐트격리 해제에 따라 복지시설 내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사후관리를 시행합니다.
1. 시행기간: 2020. 3. 23.(월) ~ 4. 5.(일)
2. 대 상: 총 119명
- 직원 44명(오승택 외 43명), 이용자 75명(권은미 외 74명)
3. 사후관리
구분 | 사후관리방법 |
능동적 감시체계 시행 | 1) 코흐트 격리 해지 후에도 모든 전염병 위기상황은 그대로 유지함. 2) 시설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 상황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 유지 3) 직원(사회복무요원)은 일일 임상증상 기록지, 입소자는 건강 모니터링 기록지를 작성하여 1일/2회 발열 등 건강상태를 체크 4) 촉탁의사와 비상연락망 유지 및 의심환자 발생 대비를 위한 격리실 공간 유지 |
코로나19 예방활동 | 1) 시설 감염예방 자율점검 목록에 근거하여 매일 자율점검 실시 2) 종사자는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이행(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3) 퇴근 후 개인모임 자제, 시설 및 자택 외 장소 출입 최소화 및 다중이용공간(집합시설)은 방문 자제 4) 자택 내에서도 가족과 사회적 거리 유지, 개인물품 사용하기 5) 종사자 간 신체접촉 및 식사 시 거리두기 등 전염병 예방수칙 준수 철저 6) 외부인 출입 통제, 시설 내·외부 1일/1회 방역·소독 철저(모든 물품 소독 후 반입) 7) 면회, 외출, 외박 자제 및 특별한 사유 없는 한 원가정 방문돌봄 자제 |
유증상자 발생 시 | 1)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 문의, 진료 2) 즉각 격리조치 및 보건소 신고, 지시에 따라 대응하며 이송 후 소독 철저 3) 병원 이송조치 시 자체 차량(1일/1회 소독)을 이용하여 외부 의료기관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