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후원 저금통 이야기

관리자 1 1935

새해가 되어 오랜만에

 

후원 저금통 놓아둔 업체들을 다녀왔습니다.

 

귀찮으실텐데도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저금통 중 유독 배가 불러서 온 저금통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바로 목성교에 있는 동양방송설비랍니다.

 

일반 손님들이 다녀가시는 업체가 아니라 저금통에 잔돈 넣을 일이 별로 없을것 같아

 

물어봤더니 사모님께서 나갔다 들어오실때 남은 돈을 넣어서 모았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많은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배부른 하트 한번 구경하세요~~^^

1 Comments
송은숙 2016.04.06 08:29  
배부른 하트 구경 제대로 하고 갑니다.
사모님 함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