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일기...

비가 오는날

당신의 발자국이 되어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비가오는날

당신의 우산이되어

함께 하겠습니다.

비가오는날

당신의 동반자가되어

늘 언제든지 같이 가겠습니다.

흐린날씨가운데 자연의 소리를 끈임없이 아름다움의 소리만 들려오는 애명동산에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 청소를 했으며, 생활관 주변에 잡초제거를 했습니다.

오전에는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한주간 건강하고,동료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주간이 되도록합시다.

조용하고,분위기있는 음악소리와함께 시원한 식당에서 맛있는점심식사를 배부르게 식사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촉탁진료를 받았습니다.바쁘신가운데 진료를 해주신 과장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진료후 간식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료수와 핫도그를 맛있는준비를 해주신 식당여사님,영양사,물리치료사선생님,세탁여사님,생활관선생님 감사드립니다.덕분에 거주인들이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고합니다.고맙습니다.

남은시간에는 빨래정리를 한후 방청소및정리를 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은시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