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 마지막날 일기

손미숙 0 1903

어느덧 7월 마지막날을 맞이하게 되네요.

아침부터 불볓더위가 시작되고 구역청소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선화호실 최0원씨 사회적응훈련차 귀가 합니다.

백합호실 서0규분은 부러운 눈총으로 최0원씨의 눈을 피하네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호실에서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에서 호실에서 각자 p/g진행 하였고

점심 식사후 식당청소를 하였습니다.

오래만에 땀을 흘리면서 깨끗하게 청소를 하였네요.

오후에도 호실별로 각자 p/g진행 하였습니다.

지금 휴가철이라 생활관 전체가 조용해요.

거주인분들과 가족들과 휴가를 잠시라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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