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3일 일기...

정태삼 0 1962

아름다운 짧은 시 좋은 시모음 50 편

 

고요히 스쳐지나갈것만 같은 빗방울 소리에 애명동산에서는 이른아침부터 땀을 흘려가면서 하루를 준비한자,시작한자의 모습들이

늘 아름답고,행복하게 보입니다.방송소리에 선생님들은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는 수요예배를 드렸으며, 하나님말씀을 들으면서 한주간 사이좋게 지내자는약속을 한 모습들과 찬양을 하면서 기뼈하는 모습들,말씀을 통해 마음의새김을 듣는모습들이 늘 아름답게 보입니다.

날씨가 흐린가운데 바람이 부는가운데 조용한 음악소리와함게 시원한 식탁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배부르게먹는시간을 보냈습니다.식사후 식당청소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오후에는 촉탁진료를 받으면서 혈당수치,혈압수치 전반적으로 잘나왔습니다.

오후늦게 박0한씨 부모님고함께 사회적응훈련귀촌을 했습니다.

빨래정리와 방청소및정리를 한후 잠시나마 휴식을 취했습니다.

저녁식사를 한후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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