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2일 일기...

정태삼 0 2340

염장좀지르겠습니다.

 

 

시원함의 소리, 아름다움의 소리, 행복함의 소리들이 애명동산에 이른아침부터 들려오는 시간에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방송소리에 선생님들은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청소를 했습니다.그리고 퇴근조 선생님들은 체육관에 의자배치를 하러

내려갔습니다.오전에는 이숙희,정태삼선생님께서 안동용상병원 백0연시 병원병문을 다녀왔습니다(기저귀,물티슈,영양음료)

그리고 교보생명자원봉사8명과함게 팥빙수를 만들면서 같이 맛있게 먹는시간들을 보냈습니다.(국화,백합,해바라기방)

백합방은 산책을 한후 같이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를 배부르게먹었습니다.

시원한 음악소리와함께 시원한 국물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정태용선생님지인분께서 과자를 후원해주셔서 거주인들이 간식으로 맛있게 과자를 먹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오후에는 황0주씨 안동의료원 피부과진료,전0학씨 안동병원 신경외과진료다녀왔습니다.그리고 사랑해희망봉사단과함게 신나고 즐거운공연으로 더위를 잊게하는시간들을 보냈습니다.그시간만큼은 몸이가벼워지고,땀을 흘려가면서 즐거운시간들이였습니다.

더운날 팥빙수를 만들어서 시원한 에어컨아래에 팥빙수(목련,개나리,수선화,코스모스방)를 먹었습니다. 짧은시간이였지만,맛있고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빨래정리를 한후 방청소및정리를 하는시간들을보냈습니다.

저녁식사후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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