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일기...

오늘따라

무더위 같은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과

파도속에 빠지고싶은

심정...

한걸음,한걸음이 무거운 느낌같은 하루의 시작은 무더위같은 날씨에 애명동산에서는 자연의소리와 더불어 반갑게 맞아주는 거주인들의 행복한 손깃을 통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방송소리에선생님들은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화단에 물을주면서 연꽃울타리에 물을 주면서 오전에는 위생점검준비를 하는시간들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전0학씨 안동병원 정형외과진료를 다녀왔습니다.박0한씨 보호자분오셔서 사회적응훈련귀가 갔습니다. 덥지만,부모님과함께 즐거운시간들을보내고오세요...음악소리와함께 맛난점심식사를 하는시간에 김0길씨 부모님 방문하셨습니다. 바쁘신가운데 방문하셔서짧은시간이였집만,함께한 시간들을 보낸후 가셨습니다. 거주인들과 선생님들은 시원한 바람고함께 배부르게 식사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위생점검을 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빨래정리를 한후방청소및 정리를 하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남은시간에는 잠시나마 휴식을 취한후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