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1일 일기...

정태삼 0 944

흐린 날씨가운데  애명동산에서는 조용한 시간속에서도 늘 아름답고,행복하고,웃음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모습들이

늘 귀한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 청소를 한후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복중여중2학년 자원봉사와서 개나리방에서 봉사를했습니다.

맛난점심식사를 한후 잠시나마 휴식을 취한후

오후에는 TV시청,음악감상,구슬깨기,블럭놀이,산책...등을 하면서 나름대로 즐겁고,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남은시간 즐거운시간과 건강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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