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일기...

하늘 우러러 흐린 날씨가운데 더위가 한줌접어드는 느낌속에 힘차게 하루를 위해 달려봅니다. 방송소리에 분교생들은 용모를 단정하게 한후 서로간에 손을 잡은채 선생님 인솔하에등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경건회 하러 강당에 모였으며,나머지 거주인들은 놀이방에서 Tv시청및 블럭놀이를 통해 서로간에 즐거운시간 들을 보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한주간 자기에게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한 애명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경건회 청각장애란 특강을 들으면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구역청소및 밖같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류0호씨 안동병원에 검사를 한후 입원을 했습니다. 빨른쾌유를 빕니다... 오전에는 위생점검준비를 했습니다. 음악소리와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맛있는 떡도 배부르게 식사를 했으며, 식사후 식당청소를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위생점검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청결하고,깨끗한편입니다. 빨래정리를 한후 방청소및 정리를 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은시간 즐거운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