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월22일

권경은 0 920

아침에는 조금 흐린듯 한 하루를 시작하였으나

오후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를 한껏 뽑냅니다

오전에 바리스타교육을 하였습니다

황윤주씨 어머니 안부전화오셨구요

맛있는 간식도 택배로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나리방 치과 진료를  나갔는데

최준철 씨는 스켈링을 다른분들은

협조가 좀 어려웠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잘할수 있을거러 믿어요

 

오전에 산책을 하고

오후에는 호실에서 음악을 듣고 복도걷기 티브시청하며

즐거운 10월을 보냈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내일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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