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월1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1031

때이른 가을추위가 갑자기 와서,,,

온몸을 움츠리는 하루였습니다...

가을비가 온후 기온이 뚝 내려갔네요,,,

미처 아직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말이예요,,ㅎ

곧 겨울이 올것처럼,,,,

내일이면 다시 가을가을한 날로 돌아온다니...

기대해보자구요,,,

 

연휴가 끝난 월요일 왠지 바쁜날입니다..

주협의회를 하고 아침분교등교를 시작으로

활기차게 생기가 돕니다...

오전에는 대청소를 하면서,,,일주일의 시작점을

찍어봅니다...주말내  묵혔던 때를 벗기고,,,

깔끔한 기분으로,,,,시작합니다..

 

오후에는 영가재활원을 가구요,,,

이런날 식후 따뜻한 커피한잔도 먹어봅니다..

위생점검도하고,,,

잠깐의 산책도 합니다..

오늘은 으스스~~~춥다 그죠,,,!!!

이런날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해야겠다..그쵸,,,ㅎㅎ

 

내일은 다시 가을가을한 날을 맞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오늘하루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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