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월1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975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와~~시월이 되면 뭔가 멋진 일이

생길것 같지 않으세요,,,

오늘도 특별히 촉촉하게 가을비가

내리네요,,,

10월의 마지막날에

와~~정말 멋진 한달이였어...를

말할수 있기를 ...멋진한달 만들어 보아요,,,

 

시월 첫날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니까...

마음이 감성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일찌기 조조영화를 보러 샘들 3분과

거주인들6명 시내로 나갔어요,,,

탐정이라는 영화도 관람하고 드라이브,,,

점심식사도 맛있게 먹고 왔다지요,,,

 

우리는 맛있는 짬뽕을 먹었지요,,,

오늘 날씨와 멋드러지게 잘맞지요,,,

얼큰하게 한그릇씩 후루룩~~~~~

 

오후에는 영가재활원친구들 직업재활가구요

바리스타도 가고...

류*필, 박*한씨 병원진료도 다녀오구요,,,

 

시월첫날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엄청 바쁘다바뻐,,,

내일은 또 우리 시장놀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죠

내일은 반짝반짝하는 날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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