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20일 일요일 이야기

박수옥 0 978

 9월 20일 일요일 입니다..

오늘 성 미용실에서 이미용 봉사를 오시기로 하였는데

일이 생겨서 오시지 못했습니다. 우리 친구들 아쉬워 하더라구요 ㅠㅠ

 

주일이라 주일예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교회에 가서, 찬송가도 열심히 부르고,

목사님 말씀도 듣고,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호실별로 TV시청, 음악감상, 블럭놀이, 운동장 산책 하면서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선화 강0준, 김0규, 김0섭 담당T과 안동댐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모두들 특별한 일 없이 주말을 잘 보냈습니다.

남은 주말 시간도 잘 보내시고,

일교차가 크니 감기 안 걸리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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