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 13일 일기

김지연 0 1190

말복이 지나니 한더위는 지나간 것 갔아요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은 말복이 지나간 했지만

목련방 수선화방 해바라기방 거주인들 외식하러 갔어요

메뉴는? 삼계탕

맛있었겠죠

무더운 여름을 잘보내려면 영양 보충해야겠죠?

 

그리고 영가재활원 가는 거주인들도 복날이라고 식사하러 나갔어요

자랑을 하는거 보니 맛있었나 봅니다.

 

몇일만 더 있으면 날씨가 조금 더 시원해질 것 같아요

더워서 산책도 못했는데 시원해지면 열심히 다녀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