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 19일 일요일 이야기

김건호 0 1091

오전에 주일 예배에 거주인들과 선생님들 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성미용실에서 더운날씨에 이미용 자원봉사 오셔서 놀이방에서

국화호실 거주인들 두발 정리를 하였습니다. 다른 호실 거주인들도 몇명 같이 두발

정리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시간에 유진씨 누님 내외분이 방문하셔서 유진씨와 함께 귀가 하였습니다.

유진씨는 차소리만 들어도 누님인지 아는지 차소리가 나자마자 얼굴에 웃음을 가득안고

 가방을 둘러메고 차로 향하였습니다.

건강 상하지 않고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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