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 18일 토요일 이야기

김건호 0 1110

비가 올듯 말듯 후텁지근한 토요일입니다.

오전에 진욱씨 형님이 전화해서 진욱씨 방학하면 같이

집에 간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인데 점심으로 냉면이 나와서 우리 거주인들

시원하게 먹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점심 식사후 호실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선풍기 바람으로

더운 날씨에 몸들이 지쳤는지 모두가 오침을 즐깁니다.

여름날씨에 모두들 건강 나빠지지 않고 잘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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