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11일 일기...

권현진 0 1091

오늘 날씨는 무척 후덥지근하였습니다.

그래서 점심으로 나온 시원한 콩국수가 그렇게 맛있는 줄 몰랐습니다.

 

오전에 두 명의 거주인들 병원에 진료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모두들 방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어놓고

방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점심으로 시원한 콩국수를 먹고 

오후에도 호실에서 tv시청을 하거나, 음악감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길 바라며, 오늘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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