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십사일 일기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거주인분들과 선생님께서는 예배당으로 발걸음을~~

신나게 손뼉치며 찬양을 드리면서..

저마다의 기도제목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마친후에는 목사님께서 주신 과자로 기분들이 업되었답니다^^

그리구요

오후에는 각 호실에서  시원한 바람덕에 운동장 산책으로 건강을 다져보구요^^

구슬꿰기등으로 여가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렇게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면서요..

메르스가 빨리 우리나라에서 저멀리로 도망가기를 바라면서..

빗님이 많이많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거주인분들의 건강함도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