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토요일일기

최윤미 0 1191

오늘도 여전히 푹푹찌는 주말입니다.

온다던 비는 내리지 않고...이렇게 비가 간절히 기다려 지는 하루입니다.

빨리 시원한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절로 납니다. 오전엔...각자 호실에서 시원한 하드를 먹으며 여유있게 시간을 보냅니다.

토요일 점심은 특별식....

맛있는 잔치국수와 닭튀김....정말 맛있었습니다.

 

울 거주인분들고 다들 맛있게 국물까지 깨끗히 헤치워 버렸습니다.

오후엔...배도 부르고  날씨도 후덥지근하겠다....다들 오침시간을 가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메르스는 언제 끝날려는지....울 거주인분들도 건강조심하시고...수시로 손깨끗이 씻는 습관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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