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8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1195

한낮의 태양이 이처럼 뜨거울수가 있나요,,,

미리 한여름을 맞이하여 해변가로 휴가라도

떠나야할듯한 그런날입니다..

반면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한 하루이기도

하지요,,,

 

덥다덥다 하는 하루시작합니다.

오늘분교는 김*기씨 빼고 모두 등교하구요

김*기, 전*옥씨는 오전에 담당샘이랑

시내에 외출을 나갔어요,,,

예쁜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즐거운 쇼핑으로

스트레스 싸악~~~

 

점심식후 선생님들은 식당청소 깨끗이 하고

무지더운날...땀 송글송글 맺히면서 수고했어요

청소후 호실친구들과 매점에 가서

션한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과자 쇼핑도

맘껏하고....부자가 된기분????

목요일 영가재활원직업재활 가는날이예요,,,

오늘은 이*우씨가 병원가는날이라 2분만

출근(?)하셨네요,,,ㅎㅎ

참 덕* 친구가 몸이 좀 안좋아져서 재활병원에

잠시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빨리 회복하기를 바래봅니다...

 

날이 갈수록 날씨가 엄청 덥지요,,,

물많이 드시고,,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드시고..그렇게 더위를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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