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4일 일기~

권현진 0 1220

오늘은 일요일이자 3일연휴의 중간날입니다.

날씨는 오월치고는 더워서 시원한 물놀이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오늘 아침은 주일예배로 시작합니다.

목사님 인도로 시나는 찬송을 따라부르고 좋은 말씀 듣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부부한의원에서 한방진료 자원봉사를 오셨습니다.

강*준 외 5명의 거주인들 한방진료 받았습니다.

 

점심은 맛있는 육개장이 나왔습니다.

이열치열이라고 뜨끈하게 한 그릇 먹고나니 기운이 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오후에는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로 티비시청을 많이 하였고, 음악감상이나 블럭놀이

오후늦게 산책을 하는 방도 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진 만큼 찬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

 배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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