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3일 일기

김영락 0 1201

아침부터 날씨가 덥네요. 옷차림도 짧아지고 시원한게 생각 나는게 여름이 이제 남지 않았네요.

오늘 오전에 수선화 코스모스 백합 각방 3명씩 드라이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댐으로 해서 산책도 하고 주변 구경도 하고 점심은 거주인분 들이 좋아하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왔습니다.

생활관에서는 우동이 점심으로 나왔습니다. 우동과 함께 주먹밥이 나왔는데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우동이 맛이 있어서 더 드시는 분이 몇분 계셨습니다.

오후에는 날이 더 더워서 호실에서 휴식 하며 어제 매점에서 사두었던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조금이나마 더위가 사라지는 듯 하였습니다.

날도 덥고 하니 위생이나 건강관리에 신경써서 앞으로 올 무더위를 잘 보낼수 있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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