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17일 일요일

최수진 0 1401

오늘은 유난히 바쁜 하루였습니다.

 

오전부터 부설초등학교에서 오신

 

육남매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어머님들이 오셨습니다.

 

매점에서 우리 거주인 5분과 함께 떡볶이를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매콤 달콤한 떡볶이 맛이 일품이네요~

 

다음에도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10시즘 타임 미용실에서 미용사 4분이 자원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거주인분들의 쉬원하게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옆에서 청소하고 도와주신 우리 선생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심 식사도 맛있게 먹고 주말 TV도 시청하고 조용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또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다들 마무리 하시고 ~~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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