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 10일 이야기

권효섬 0 1248

 

상쾌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왠지 날씨가 좋을 것 같은.... ^^ (무진장 좋아욤!!)

 

오늘은 일요일이라 주일예배가 있어 선생님,거주인 모두 교회로 향했습니다.

목사님을 따라 찬송가도 부르고 율동도 따라해보았습니다.

 

점심엔 제육볶음을 쌈(양배추, 깻잎, 상추)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을 거주인들과 같이 보았습니다.

개나리방 명가수 엄*헌씨가 천년바위를 따라 부르는데

역시 명가수입니다. ^^;;

 

어디론가 소풍을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스 마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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