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29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1199

비내리는 수욜입니다.

수요예배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복지촌, 예다움친구들을 만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함께 모여서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고 ...

일주일중 마음을 내어놓을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전에는 바리스타 친구들 매점에서 안전교육도

했어요,,,

진지한 친구들의 자세에 박수를...^^

 

비가 오락가락 입니다.

분교친구들 좀 어설프긴 하지만 우산을 쓰고

분교등교를 하구요..

오늘은 촉탁의 진료가 없어요,,,

김*태 친구가 오후에 발무좀 때문에 의료원

진료를 다녀왔어요,,,

꾸준히 진료를 다녀야 된다고 합니다..

 

요즘 봄비가 많이 잦아서 ...이비가 그치고

나면 바로 여름일것 같다는 ...**

이런날씨에 감기조심들 하고 ,,,건강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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