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화창한 토요일

최윤미 0 1308

4월 마지막주 주말..

화창한 봄날이라기 보다는 여름에 가까운 날씨 인것 같습니다.

오전엔..호실별로 TV시청,음악감상,퍼즐맞추기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여서 점심식사 메뉴는 특별식....

면발이 오동통한 우동이랑...바케트방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점심식사후..오후엔  햇볕이 따뜻하다고 생각해서 운동장 산책을 나갔는데...보기보다 햇살이 뜨겁고 더워서

쬐금만 산책하고 호실로 들어왔습니다.

봄을 느끼기전에 여름이 벌써 왔는것 같았습니다.

 

주말이 조용하게 지나갑니다...

모두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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