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날행사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토요일 일기...

1년에 한번뿐인 장애인의날 행사를 맞이하여,정성껏 준비를 하신 모든분들과 보고싶고,마음이 설레기도하며,오직 오늘을 기다리는 부모님의심정은 금보다 바꿀수없는 그 마음의 미소와 반가움의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기만 합니다.

맑고 푸른 구름아래에 빛이나는애명동산에 모두가즐거워하고,행복하고,축하하면서 좋아하는모습들이 너무나 좋아보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거주인들의모습들은 더욱더 행복하면서 즐거워하면서 태양보다 더밝은 모습들이 보였습니다.짧은시간이였지만,무엇보다도 준비하기위해 수고해주신 선생님,과장님,국장님,원장님,여사님,여러선생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먼길까지 가신 보호자분께서도 건강하시고,안전운전하세요...그리고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오늘 모두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시간되시고,주말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