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7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1425

오늘도 촉촉히 비가 내리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날이였네요,,,

체감온도는 4월이라고는 안믿길정도로

춥다라는 말을 내밷기도 하구요,,,

날씨가 이상하다 못해 요상합니다..

 

화욜시작합니다.

벚꽃구경도 가야되는데 날씨가 이러하니

암것도 할수가 없네요,,,

감기조심은 특히나 해야할것같구요,,

분교친구들 잠바와 스카프 단단히 동여매고

등교합니다. 선생님들도 감기걸린분들이

많은것같아요,,,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오전은 호실에서 따뜻하게 보냅니다.

TV시청도 하고 음악감상도 하고 스트레칭도하구요

강*진 친구는 담당샘과 같이 옥동에 외출나가서

썬그라스 구입하구 왔어요

여름을 준비해야 하니까....

 

점심시간이 지나고는 매점오픈시간이라 친구들과

쌤들 커피와 과자 사먹으면서 향기나는 시간을 보냈구요

오후에는 이*록  임*택친구 병원진료 의료원 다녀왔구요

결과는 다음주에,,,

기온차가 심하고 지금은 특히 비가 오락가락하니

친구들 모두 감기조심하구요..

내일은 아침해가 쨍쨍하기를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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