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늘요...

장후진 0 1306

이제는 아침으로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영문고 에서 자원봉사 10분이 오셔서 식당청소를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오전프로그램으로 산책을 했고요...

 

바리스타 프로그램하러 5분이 프로그램하러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오후프로그램은 호실마다 복도걷기와 음악감상. 티비시청을 했습니다...

 

입원해 있는 거주인분 빨리 완쾌되어서 왔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무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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