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 19일 이야기...

김수범 1 1347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친구들 드디어 기다리던 설날이네요~~^^

오늘은 아침일찍 계량한복으로 갈아입고 오전에 설날 상차림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설 상차림을 하고 차린 음식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며

설 분위기를 한껃 북돋웠습니다.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오후에는 호실별 대항 윷놀이!

정말 치열한 접전 이였습니다. 엎치락 뒷치락 해가며 역전승도 거두며 팽팽한 접접 끝에

1등은 해배라기방! 친구들 축하드려요~~~

설날이라서 맛있는 음식과 간식들이 많이 나오는데

친구들 배탈안걸릴수 있도록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모두모두 해피 설날 되세요^^

1 Comments
송은숙 2015.02.22 13:12  
명절분위기 한땅이네요..
부상물들은 해바라기로 골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