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기입니다.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다른날에 비해 날씨가 조금 포근한것 같네요

주말나들이 하시기에 딱~ 좋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거의 TV 시청및 음악감을 하며 호실에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동중학교 여학생 2명이 자원봉사 와서 목련방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대구영재고 2학년 남학생도 자원봉사 와서 개나리방에 오전에 있다가 갔습니다.

맛있는 점심으로 우동을 한그릇씩~~후 딱 비우고

오후에는 거의 호실에서 축구경기를 보이않았나 싶네요~ㅎㅎ

우리나라가 이겼죠!! 1~0으로  해바라기방 성진씨 급 흥분이였네요..

졌음 성진씨가 또 화가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행입니다.

코스모스방 재식씨는 어제 약먹고 오늘 새벽에 토 증상이 한번 보이고는 다행이 괜찮아 졌다고 합니다.

모두들 아프지 않게 건강관리에 신경쓰도록 합시다!!!

즐건 주말들 보내시고요..

휴가중이신 사감 선생님 얼른 오셨음 좋겠습니데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