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 27일

김상민 0 1444

2014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아침부터 공사하시는 분들이 저희 애명을 찾으셨습니다.

 

욕실에 순간전기온수기를 설치하려고 오신 분들입니다.

 

생활관 2층 전호실에 설치했는데, 다음 주 월요일이면 쓸수 있다네요.

 

우리 거주인분들 한겨울에도 바로바로 온수를 쓸수 있으니 좋네요.

 

오늘은 호실별로 프로그램이 돌아갔습니다.

 

오후에는 애명교회에서 경북 지원 할매할배결연공연이 있어서 권기락씨 외에

 

몇분이 구경하고 오셨습니다.

 

날씨가 요즘 은근히 춥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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